전주시-지역대학 4곳 손잡다…"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기사등록 2024/04/04 11:35:52

전주시 평생학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전주=뉴시스] 전주시는 4일 전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전주대·전주비전대·우석대·전주기전대 등 전주권 4개 대학과 '전주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4.04.04.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주시는 4일 전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전주대·전주비전대·우석대·전주기전대 등 전주권 4개 대학과 '전주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4.04.04.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4일 전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전주대·전주비전대·우석대·전주기전대 등 전주권 4개 대학과 '전주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참여 대학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전주시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강화하고 학습자 중심 지역 평생학습 체제를 만들어 평생학습 도시 전주를 함께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시는 평생학습 도시 활성화를 위해 대학 전문인력과 함께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 교수 강사진의 활용 프로그램 기획 등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기관별 프로그램·행사를 운영 시 상호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이 강화돼 지역사회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주지역뿐만 아니라 완주 지역까지 지역사회 수요 중심의 평생학습이 활성화하고 지역대학이 이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권인숙 전주시 평생학습관장은 "지역대학들과의 협약을 통해 전주시 평생교육의 수준을 더욱 성숙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전주지역뿐만 아니라 완주 지역까지 포함해 지역사회 수요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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