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선거 위해"…전북소방, 제22대 총선 대비 특별경계근무

기사등록 2024/04/04 11:03:47

전북소방본부.
전북소방본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강경호 수습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9일과 10일 이틀동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전북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에 앞서 지난달 4일부터 29일까지 도내에 위치한 823개의 투·개표소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엔 도내의 모든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1만1000여명과 소방장비 500여대가 비상동원체계에 들어가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 이 기간에는 투·개표소에서 화재예방을 위한 순찰과 관할 소방관서장의 현장행정지도가 진행될 예정이며, 개표소 15곳에는 소방차 20대와 소방대원 78명이 전진배치돼 만일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아울러 소방본부는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모든 소방대원들과 신속히 소통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유지할 계획이다.

권기현 전북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이번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한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투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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