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유·초·중학생·장애·가족 등 '맟춤형' 환경교육 운영

기사등록 2024/04/04 10:53:12

생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성남=뉴시스] 학교 숲 체험 시간에 초등 4학년생들이 루페로 꽃이 핀 식물을 관찰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제공) 2024.04.0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학교 숲 체험 시간에 초등 4학년생들이 루페로 꽃이 핀 식물을 관찰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오는 11월 말까지 연령별, 대상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한다.

환경보호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 들이기에 관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연령별로▲유아(6~9세)는 수정구 양지동 환경교육관에서 거미 등 곤충관찰 ▲초등학생은 성남·판교 환경에너지 시설인 소각장 견학(4학년), 학교 정원이나 공원에서 숲·하천 체험(4·5학년), 기후변화 교실(6학년) ▲중학생은 각 학교 교실에서 탄소중립실천학교 이론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은·혜은학교나 일반초등학교 특수학급에 다니는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는 ‘우리 모두 함께 그린(Green)해, 찾아가는 생태 교실’을 운영한다.

장애 학생 대상 환경교육은 각 학교로 강사를 파견해 실내·외에서 목공이나 생태체험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환경부에서 2022년도에 지정한 우수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시민 환경 교실’도 운영한다.

복지회관, 경로당, 학부모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등 15명 내외의 지역 주민이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교육 신청하면 환경 강사들이 찾아가 탄소중립, 기후변화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 단위 체험행사인 ‘환경 기행 주말 탐사반’도 운영한다. 유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성남시민이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하면 남한산성공원, 판교생태공원에서 계절별 생태학습을 체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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