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청주대 재단 '청석학원' 창학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기사등록 2024/04/04 12:00:00

우본, 청석학원 창악 100주년 기념우표 12일 판매

김원근·영근 형제가 1924년 대성보통학교 설립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청주대 재단인 청석학원 창학 100주년 기념우표 64만장을 오는 12일부터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청주대 재단인 청석학원 창학 100주년 기념우표 64만장을 오는 12일부터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청주대 재단인 청석학원 창학 100주년 기념우표 64만장을 오는 12일부터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기념우표는 1957년 6월6일 청주대 10주년 기념으로 준공돼 현재 청석교육역사관으로 활용 중인 건물이 담겨있다.

청석학원은 초등교육부터 고등교육까지 전 분야에 걸친 사학재단이다. 일제강점기인 1924년 청암 김원근, 석정 김영근 형제가 교육구국 일념으로 충북 청주에 대성보통학교를 설립한 게 재단 시초다.

이후 1935년 청주상업학교, 1945년 청주여자상업학교가 설립됐고 1947년 대한민국 광복 1호 사립대학인 청주상과대학이, 1974년 청석고등학교가 문을 열었다.

1991년 석우 김준철 박사가 대성학원에서 학교법인 청석학원으로 이름을 바꿔 현재까지 청주대, 청주 대성·청석·대성여자상고, 대성중·대성여중, 청주대성초등학교 등 교육기관 7곳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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