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특수상해 혐의 붙잡아 조사 중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화성시에서 후배를 고무망치로 때린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A군을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2시10분께 화성시 장지동 한 거리에서 고무망치를 이용해 B(10대)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과 B군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 A군은 B군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A군을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2시10분께 화성시 장지동 한 거리에서 고무망치를 이용해 B(10대)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과 B군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 A군은 B군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