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비용 지원…최대 200만원

기사등록 2024/04/04 09:43:20

[충주=뉴시스]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충주=뉴시스]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4월부터 냉동 난자 보조생식술 비용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냉동 난자 보조생식술은 난소에서 직접 채취한 난자를 냉동 보존하고 임신을 원할 때 해동해 사용하는 시술법이다.

시는 1회당 100만원씩 부부당 최대 두차례 시술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부부는 소득에 관계 없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의 가임력 보존 지원을 위한 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부부의 소중한 가정을 지키고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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