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317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

기사등록 2024/04/04 09:29:37

대전충남 재보궐선거 7곳은 투표용지 1장 더

우편투표함 보관장소 CCTV 24시간 운영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사전투표가 5일부터 이틀간 대전·세종·충남 지역 317개(대전 83, 세종 24, 충남 210)의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4일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지역구국회의원선거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투표용지 2장을 받게 된다. 재·보궐선거 지역의 유권자는 투표용지 한 장씩 더 받게 된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경우 국회의원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지역은 7곳이다.

대전중구청장재선거, 충남도의회의원 재·보궐선거(당진시제3선거구, 청양군선거구), 유성구의회의원보궐선거(나선거구), 천안시의회의원보궐선거(아선거구), 부여군의회의원재·보궐선거(가·다선거구) 등이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된다.

투표하러 갈 때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첩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게 된다. 단,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사전투표소 내에서는 선거인의 주소지에 따라 관내투표자와 관외투표자의 동선이 구분된다.

투표 종료 후 누구든지 별도의 신청없이 시·도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모니터를 통해 24시간 우편투표함의 보관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뉴시스DB]투표용지 검수
[사진=뉴시스DB]투표용지 검수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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