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미만 1만원"…이케아, 가구 무게별 배송비 세분화

기사등록 2024/04/04 09:41:02

최종수정 2024/04/04 11:23:29

주문 3~15일 이내 희망 배송일 지정 가능

[서울=뉴시스]이케아 코리아, 가구 배송 서비스 개편.(사진=이케아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케아 코리아, 가구 배송 서비스 개편.(사진=이케아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이케아 코리아가 가구 배송비를 제품 무게에 따라 세분화하고 전국에 동일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25㎏ 미만 1만원, 300㎏ 미만 3만원, 600㎏ 미만 5만원, 1000㎏ 미만 7만원(제주도 3만원 추가)의 배송비가 전 지역에 적용된다.

기존 가구 배송 서비스는 주문 부피 5㎥ 기준 수도권 및 부산 2만9000원, 그 외 지역 3만9000원으로 지역별 상이했다. 최저 배송비는 기존 2만9000원에서 1만원으로 낮아졌다.

일반배송을 선택하는 고객은 주문일로부터 3~15일 이내에 배송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오전(오전 9시~오후 2시)과 오후(오후 2시~8시) 중 지정할 수 있다.

신속한 배송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매장이 위치한 수도권 및 부산 인근지역(일부지역 제외)을 중심으로 1만원의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1~2일 이내에 배송을 보장하는 우선배송 서비스도 도입했다.

이케아는 소규모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고객을 위한 '비즈니스 배송 서비스'도 새롭게 개편됐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희망하는 시간에 단독으로 배송 차량을 배정해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송비는 1000㎏당 15만원(수도권, 부산 및 부산 인근 외 지역은 10만원 추가)이며, 조립서비스는 10%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폭넓은 배송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가구 배송 서비스를 개편했다"며 "이케아 코리아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케아의 홈퍼니싱 제품과 솔루션으로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더 나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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