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오픈 챌린저투어 테니스, 7~14일 개최…권순우 출전

기사등록 2024/04/04 09:27:02

30개국 104명의 선수 참가

총 상금은 약 2억2000만원

[부산=뉴시스] '2024 부산오픈 국제챌린저투어 테니스대회.' (사진=부산시 제공) 2024.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24 부산오픈 국제챌린저투어 테니스대회.' (사진=부산시 제공) 2024.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7~14일 금정체육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2024 부산오픈 국제챌린저투어 테니스대회'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1999년 국내대회 개최 후 올해로 24주년을 맞는 이번 대회는 세계 남자 챌린저대회 중에서도 최상위급에 속하는 챌린저 125급 대회다.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오픈조직위원회가 주관, 시가 후원한다.

국내 9명, 해외 95명 등 총 30개국 104명의 프로 선수가 참가해 총상금 16만4000달러(약 2억2000만원)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대회는 7~8일 남자 단·복식 예선전, 8~13일 본선전, 14일 결승전 등으로 진행된다. 단식 59경기(예선 18경기, 본선 31경기)와 복식 15경기(본선) 등 총 64경기로 이뤄져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 테니스 남자 국가대표 6인 ▲홍성찬(ATP 201위)을 필두로 ▲정윤성(ATP 389위) ▲이재문(ATP 506위) ▲남지성(ATP 701위) ▲권순우(ATP 863위) ▲송민규(ATP 복식 463위)가 출전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이번 대회 경기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