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시 이송시간 10분 줄여" 자체 구급차량 도입한 이 회사 어디?

기사등록 2024/04/04 09:00:35

최종수정 2024/04/04 10:15:30

롯데웰푸드, 평택공장·양산공장에 구급차량 배치

"2026년까지 공장 3곳에 추가로 배치할 것"

[서울=뉴시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사진 좌측에서 네번째)와 임직원들.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서울=뉴시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사진 좌측에서 네번째)와 임직원들.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롯데웰푸드는 임직원 부상 등 사고발생시 신속하고 적절한 구호조치와 치료를 위해 자체 구급차량 2대를 도입해 배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도입된 것으로 롯데웰푸드의 주요 공장인 평택공장과 양산공장에 각각 배치했다.

이번 구급차량 도입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약 10분의 이송 시간을 줄여 보다 신속한 응급대응이 가능해졌다. 구급차량에는 간호사 및 응급구조대원이 탑승해 빠르고 효율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할 수 있다.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웰푸드는 2026년까지 3개의 공장에 추가적인 구급차량을 배치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제과업계 최초로 구축하고 전 임직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지난해부터 전국민에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직원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문제 의식에 적극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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