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맞댄 중견기업 차세대 리더들…'영 CEO 네트워크'

기사등록 2024/04/04 08:50:46

최종수정 2024/04/04 09:49:28

중견련, 올해 첫 프로그램 이그나이트 진행

[서울=뉴시스]중견련, '중견기업 Young CEO 네트워크-이그나이트 2024' 개최.(사진=중견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중견련, '중견기업 Young CEO 네트워크-이그나이트 2024' 개최.(사진=중견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지난 3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올해 '중견기업 영(Young) CEO 네트워크'의 첫 프로그램으로 '이그나이트 2024'를 개최하고, 차세대 중견기업 리더 역량 강화 전략을 모색했다고 4일 밝혔다.

이그나이트(Ignite)는 불을 붙이다, 시동을 걸다는 뜻이다.

행사에는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과 SIMPAC, 기보스틸, 와이지-원 등 차세대 리더 40여 명이 참석했다.

영 CEO 네트워크는 2017년 중견련 주도로 출범한 중견기업 차세대 리더들의 학습과 교류의 장이다. 국내외 우수 중견기업 탐방, 역량 강화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정무 영 CEO 네트워크 회장 겸 기보스틸 부사장은 "올해는 우수 기업 탐방,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 기존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한편, 정책 개선 건의, 중견기업-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활동 분야를 신설해 네트워크 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축사에서 "평균 업력 20년이 넘는 중견기업이 차세대 CEO의 기업가정신과 혁신 리더십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필요한 금융, R&D 등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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