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스나우, 이한주-박승우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기사등록 2024/04/04 08:45:17

박승우 신임 대표 선임, 옵스나우 개발실장 출신

"이한주·박승우 대표 역할 분담과 협업…글로벌 사업 확대 기대"

박승우 옵스나우 신임 대표(사진=옵스나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승우 옵스나우 신임 대표(사진=옵스나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베스핀글로벌 관계사 옵스나우가 신임 대표이사로 박승우 옵스나우 개발실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박승우 신임 대표는 2022년 베스핀글로벌에 입사 후 옵스나우 개발실장을 맡아 상품 개발과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운영을 총괄했다. 과거 삼성전자에 재직했으며 RCS 메시지, 소셜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 등 광범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다.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는 박 신임 대표는 옵스나우의 개발 역량 강화는 물론, 미국, 일본, 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한 상품 전략을 책임진다.

옵스나우는 클라우드 운영 관리 플랫폼(CMP) 옵스나우360을 비롯해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제품들을 선보여 왔다. 베스핀글로벌의 자체 SaaS 브랜드로 시작된 옵스나우는 발전을 지속한 끝에 지난해 독립 법인 옵스나우 주식회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박승우 신임 대표가 취임함으로써 옵스나우는 이한주 대표와 함께 박승우 대표와 공동 체제로 전환돼 운영 예정이다. 두 대표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 의사 결정 아래 옵스나우의 소프트웨어 전문성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가파르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주 대표는 "전문성과 글로벌 경험을 모두 겸비한 박승우 신임 대표와 같이 옵스나우를 리딩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박 대표와의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AI의 등장 이후 급변하고 있는 시장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하고 해외 공략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박승우 신임 대표는 "옵스나우 대표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개발 역량 결집과 내실 있는 조직 운영을 통해 새로운 옵스나우를 선보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며 "특히 해외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과 이를 위한 교두보가 되는 서비스를 강력히 추진해 가시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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