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65개 청년식품 창업성장지원 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4/04/04 11:00:00

'교육-시제품개발-투자유치' 등 전 주기 지원

[세종=뉴시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트진흥원 청년식품 창업성장지원사업 시제품 품평회. (사진=식품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트진흥원 청년식품 창업성장지원사업 시제품 품평회. (사진=식품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청년 식품 창업 성장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식품 창업성장지원 사업은 식품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에게 전문교육, 시제품제작, 투자유치 기회 제공 등 창업에 필요한 모든 주기의 과정을 지원한다.

올해 총 65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창업계획 수립, 식품가공, 성공사례 등의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55개 기업에게 신제품 개발과 개선을 위한 시제품제작을 지원한다.

13개 우수 기업에겐 오는 5월 30일에 열리는 '농식품 기술투자 로드쇼'에서 투자유치 설명과 제품 전시·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청년창업 육성은 미래식품 산업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창업에서 성장에 이르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월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청년식품창업센터'가 준공된다. 창업에 필요한 임대형 공장, 시제품제작실, 제품 촬영 스튜디오, 사무실, 회의실, 기숙사 등을 구축하고 하반기부터 시설 이용자를 모집·운영할 계획이다. 
[세종=뉴시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트진흥원 청년식품 창업성장지원사업 시제품 품평회. (사진=식품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트진흥원 청년식품 창업성장지원사업 시제품 품평회. (사진=식품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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