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안산병 박해철 "장애인 권리보장법 빨리 제정하겠다"

기사등록 2024/04/04 08:37:05

[안산=뉴시스] 박해철 후보가 3일 장애인의 권리보장 확대와 자립기반 확립을 약속하며 장애인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박해철 후보캠프 제공)2024.04.04.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 박해철 후보가 3일 장애인의 권리보장 확대와 자립기반 확립을 약속하며 장애인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박해철 후보캠프 제공)[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경기 안산병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후보가 장애인 권리보장 확대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3일 안산지역 한 장애인고용사업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진 후 안산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해 장애인 권리보장의 확대와 지역사회 자립기반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장애인권리보장법을 조속하게 제정하겠다”며 “시혜와 지원 중심의 장애인복지 철학을 기본권과 자기결정 중심으로 전환해 장애인의 건강권, 노동권, 교육권, 이동권, 자립생활권 등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기반을 확립할 수 있도록 생활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며 “활동지원사 매칭 문제의 해소와 활동지원사의 처우개선을 통해 장애인 활동지원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복합적인 다중욕구가 있는 최중증 장애인 통합돌봄체계 및 발달장애인 독립주거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권리중심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발굴 및 확대사업 지원 등도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