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시,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추진 등

기사등록 2024/04/04 07:09:24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30명으로 선착순 모집 중이며, 1인당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일 기준 부부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1년 이상 난임이 지속된 44세 이하 1980년 이후 출생한 여성이면 소득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양방 난임과 중복 지원은 안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된 16개 한의원에서 3개월 동안 한방 난임치료를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울산시 한의사회(☎052-268-0124)에 문의한 후 난임진단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소 현장 점검

울산시는 서정욱 행정부시장이 4일 오후 3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거 관리 상황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전 투표(4월 5일과 6일)를 하루 앞두고 각 구·군 및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 투표소(55개)에서 실시하는 사전투표 모의시험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특히, 최근에 문제가 되었던 불법 카메라 설치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와 합동으로 불법 설치물에 대한 특별점검도 실시한다.

서 행정부시장은 사전 투표소 설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사전 투표소 내 불법 카메라 등 불법 시설물 설치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당부한다.

시는 사전 투표와 선거일 개표 종료까지 시청 내에 4개 반 62명으로 구성된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간 업무 연락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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