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지난해 순익 3024억원…역대 최대

기사등록 2024/02/13 18:13:19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973억원, 당기순이익이 302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장기보장성보험의 성장을 통한 지속적인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와 보험계약의 질적 개선, 투자자산에 대한 리밸런싱 등 체질개선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보험영업이익은 4685억원이다.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2조1336억원으로 전년(1조8669억원) 대비 14.3% 늘었다. 전체 원수보험료에서 장기보장성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86.2%로 전년(80.2%)보다 6.0%포인트 높아졌다.

장기보장성보험의 연간 신규월납액은 404억원으로  전년(283억원)에 비해 43.1% 성장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5479억원의 신계약 CSM을 확보하며 보유 CSM 중 신계약 CSM 비중은 22.9%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롯데손해보험의 CSM은 2조3966억원으로 전년(1조6774억원)보다 42.9% 성장했다.
 
장기·일반·자동차보험 등을 합한 전사손해율은 81.6%로 전년에 비해 4.9%포인트 개선됐다.  발생손해액을 경과보험료로 나눈 비율인 장기보험 경과손해율도 81.9%로 4.1%포인트 낮아졌다.

투자영업이익은 382억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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