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영농 해결사' 농업119 기술팀 올해도 뜬다

기사등록 2024/02/13 17:14:00

[밀양=뉴시스] 밀양농업119 농업현장기술팀이 딸기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현장 지도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농업119 농업현장기술팀이 딸기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현장 지도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5일 농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밀양농업119 농업현장기술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밀양은 도내 시설원예와 과수 재배면적 1위 지역으로 딸기, 고추, 사과 등 주요 작물 외에도 작목 기술에 대한 다양한 문의가 많다. 또 작물 재배에 대한 귀농인들의 문의가 계속 늘어 농업 현장 고충 해결에 대한 필요성과 전문역량에 대한 요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는 2017년부터 '밀양농업119 농업현장기술팀'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시설원예, 과수 등 관련분야 경력과 전문지식을 갖춘 2명의 전문위원을 공개 채용해 농업 현장 민원 전반과 증가하는 귀농 문의에 대한 경영 자문을 지원하며 이상기후로 인한 작물 생육 저하와 병해충 등 영농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중 현장 기술지원도 하고 있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먼저 다가가는 농업지도를 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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