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치매 환자 단기 쉼터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4/02/13 15:27:04

[대구=뉴시스] 대구시 수성구는 치매 환자 단기 쉼터 프로그램인 '기억튼튼! 인지튼튼!' 1기 과정을 운영한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수성구는 치매 환자 단기 쉼터 프로그램인 '기억튼튼! 인지튼튼!' 1기 과정을 운영한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치매 환자 단기 쉼터 프로그램인 '기억튼튼! 인지튼튼!' 1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환자들이 오후 시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인지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생활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훈련, 회상훈련, 실버 레크리에이션, 가죽공예, 생활건강체조 등으로 구성됐고 3개월 간 주 3회씩 총 37회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는 단기 쉼터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부양 부담과 스트레스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가정에서 제한적으로 활동하는 치매 환자에게 다양한 인지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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