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설 명절 일평균 교통사고 46% 감소"

기사등록 2024/02/13 15:19:01

경기북부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북부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자치경찰위원회와 지난 1월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5일간 '설 명절 특별방범 대책'을 추진한 결과 전년대비 일평균 112 신고와 교통사고 등이 크게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도 설 연휴에 비해 일평균 112신고는 2528건에서 1546건으로 38.8% 감소했고, 일평균 5대 범죄 발생도 30.5건에서 28.5건으로 6.6% 줄었다.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교통경찰·모범운전자 등 일평균 408명을 배치하면서 전년도 설 연휴에 비해 일평균 교통사고는 46%(20→10.8건), 부상자는 52.4%(35.3→16.8명) 감소했다.

앞서 경찰은 취약시간대 지역별 범죄 다발장소 등에 지역경찰·형사·경찰관기동대 등 연인원 9156명을 투입해 치안활동을 펼쳤다.

사전예방활동으로 현금다액취급업소·무인점포·1인가구 밀집지역 등 취약장소를 대상으로 1061회 예방진단을 실시해 취약시설을 보완하고 업주·주민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신고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과 학대우려 아동에 대해서는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발생사건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앞으로도 도민이 평온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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