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올해도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지속 운영"

기사등록 2024/02/13 14:51:59

남양주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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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수급자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시범사업을 올해도 계속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진접읍 소재 서울홈케어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올해도 같은 방식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올해부터는 서비스 대상 자격 조건이 장기요양등급 전 등급으로 완화되고,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가능 정원도 늘어나 서비스 수혜자가 더 늘어나게 됐다.

서비스를 원하는 장기요양 재가수급자는 서울홈케어의원(1577-7998)으로 신청하면 재택의료팀의 방문 상담 및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의료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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