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폐광지 주거 환경개선 지원자 모집

기사등록 2024/02/13 14:36:26

이달 22일까지 신청

2004년부터 3297가구 95억원 지원

맞춤형 시공…취약층 안정적 주거 조성 기여

강원랜드사회공헌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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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폐광지역 4개 시·군과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 주거환경개선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13일 재단에 따르면 주거환경개선은 재단이 2004년부터 이어온 지역 복지 강화를 위해 폐광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개량, 난방, 욕실보수 등 기본생활 향상 주택 수리를 지원한다.

행동패턴과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시공으로 장애인 가구의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고 자립생활이 가능하도록 BF 하우스 조성을 돕는다.

모집기간은 이달 22일까지다.

신청서와 함께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 시·군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가구상황, 주택상태, 시급성,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강원랜드 주거환경개선 지원 현장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랜드 주거환경개선 지원 현장 *재판매 및 DB 금지


최철규 재단 이사장은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 조성을 통해 폐광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밝은 일상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2004년 이후 총 3297 가구에 95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사회공헌에 이바지 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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