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경북시도민회, 경북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사등록 2024/02/13 14:36:01

최종수정 2024/02/13 17:38:13

최병일 회장 500만원

이동환 수석부회장 500만원

[안동=뉴시스] 재대구경북시도민회 최병일 회장과 이동환 수석부회장 등 회장단이 13일 경북도청을 찾아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4.02.13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재대구경북시도민회 최병일 회장과 이동환 수석부회장 등 회장단이 13일 경북도청을 찾아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4.02.13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재대구경북시도민회 최병일 회장과 이동환 수석부회장이 13일 경북도청을 찾아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 한도액인 500만 원을 쾌척했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최병일 회장과 이동환 수석부회장은 지난해에도 경북도에 기부한도액인 5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최병일 회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재림환경 대표 등을 맡고 있으며, 이동환 수석부회장은 ㈜대승글로벌이앤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날 최병일 회장과 이동환 수석부회장은 "지방소멸을 막고 고향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에 많은 출향인들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 경북에 기부를 해주신 최병일 회장님과 이동환 수석부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해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해 활기 넘치는 경북을 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작년 1월 1일부터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는 누구나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시도 또는 시군에 기부할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합산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다.

기부 방법은 휴대전화 또는 PC로 '고향사랑 e음'에 접속하거나, 도내의 가까운 NH농협은행에 신분증과 휴대전화를 갖고 방문하면 된다.

기부자는 기부 금액 중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금 공제가 가능하다.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기부 포인트를 제공받게 되는데 이를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