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위기 넘자" 경북 환경연수원도 재택근무제

기사등록 2024/02/13 14:22:09

일·가정 양립 행복한 직장만들기

저출생 극복 위한 재택근무제 시행 (사진=경북도환경연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저출생 극복 위한 재택근무제 시행 (사진=경북도환경연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재택근무제'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일·가정 양립을 위한 행복한 직장 만들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서다.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숙직근무 폐지, 유연 근무제도를 도입·운영한다.

효율적인 재택근무를 위해 가정에서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트북, 시스템, 소프트웨어 등을 지원한다.

업무 생산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출·퇴근 교통이동에 따른 환경부담 감소로 친환경적인 저탄소 생활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진 경북도환경연수원장은 "지방사회의 저출산 문제는 이미 심각한 수준이다. 업무환경 혁신을 통해 직원들이 행복한 일터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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