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해양 침적폐기물 정화사업 착수

기사등록 2024/02/13 14:11:40

해양쓰레기 연간 6000t 수거 목표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이 해양 침적폐기물 정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이 해양 침적폐기물 정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KOEM·이사장 한기준)은 통영항(경상남도 통영시)을 시작으로, 2024년도 해양 침적폐기물 정화사업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요 항만 및 해역 내 침적된 해양폐기물을 수거해 선박의 안전한 운항을 확보하고, 해양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단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연간 6000t을 수거하는 게 목표다. 통영항을 비롯한 전국 7개 항만에서 1차 사업을 수행하고, 이후 한려·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습지보호구역, 해양보호구역 등 33개 해역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여기동 해양보전본부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전 방위적 정화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안전한 작업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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