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무등산국립공원 산불예방, 탐방로 3곳 통제 등

기사등록 2024/02/13 13:53:25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탐방로 3곳 출입을 통제한다고 13일 밝혔다.

탐방로 통제구간은 선주암갈림길~서인봉갈림길(0.8㎞), 광일목장입구~신선대갈림길(3.1㎞), 인왕봉전망대~군부대입구(1.17㎞) 3개 탐방로이다.
 
무등산국립공원은 산불의 원인이 되는 흡연, 취사, 야영, 샛길출입 등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통제구간을 무단출입할 경우 자연공원법 제86조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무등산국립공원, 어울림협동조합 은퇴세대 일자리 업무협약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마을기업인 어울림협동조합과 노인일자리 제공·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동조합은 협약을 맺고 광주 지역에 사는 만 60세 이상 은퇴세대를 최종 10명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14일부터 평촌 명품마을에서 탐방로와 멸종위기종 모니터링, 환경정화 활동을 한다.

무등산국립공원은 은퇴세대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본 직무교육, 안전교육과 활동장소를 제공한다. 협동조합은 참여자 선발과 급여를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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