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광주 주얼리 공동브랜드 '비체아띠' 개발

기사등록 2024/02/13 13:43:30

브랜드 활용 공동 마케팅 추진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광주 주얼리 산업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광주 주얼리 공동브랜드인 '비체아띠'(BICHEATTI) )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주 주얼리 공동브랜드 개발은 지역 주얼리 산업을 성장시키고, 고부가가치 제품개발과 함께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지난 달 말 최종 네이밍과 디자인을 선정을 마치고 상표등록 출원까지 완료했다.

이번에 개발한 공동브랜드는 75년의 역사를 가진 주얼리 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광주 동구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주얼리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산학협력단은 설명했다.

최종 선정된 네이밍 '비체아띠'는 광주의 빛·공방의 빛·원석의 빛(BITCHE)이 모여 탄생한 아뜰리에(ATTI)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산학협력단은 공동브랜드를 활용, 광주 주얼리 관련 기업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용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며, 중국 상해·홍콩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뛰어들 계획이다.

주성민 사업단장은 "소비자 인지도 제고는 물론 국내외 다양한 판로를 개척,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재 추진 중인 주얼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조례 제정)와 광주 주얼리 제품의 인증 제도 도입 등 국내 대표적인 주얼리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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