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명품관광지 시티투어버스 타고 돌아봐요"

기사등록 2024/02/13 12:26:50

15일 ‘백룡이, 청룡이와 함께하는 시티투어버스’ 6개 코스

탑승요금 성인 4000원, 어린이·청소년·경로자·군인·다자녀가정 2000원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관광객의 욕구를 충족 시켜주는 '백룡이, 청룡이와 함께하는 시티투어버스'를 15일부터 운영한다.

시티투어버스는 스쳐가는 관광이 아닌 천천히 걷고, 맛보고, 즐기며 머물다 가는 스테이시티엔조이투어(StayCity-EnjoyTour) 컨셉으로 6개 코스로 진행하고 있다.

사또나들이코스(5일 장날, 2·7일), 종교성지코스(월·토요일), 논멍물멍코스(화요일), 웰컴투새만금코스(수·금요일), 쌍룡이샤코스(목·일요일), 맞춤형코스(20명이상 예약시)로 운영된다.

코스는 김제동헌, 내아, 향교, 전통시장, 새창이다리, 죽산메타세콰이어길 만경낙조전망대, 만경능제, 망해사, 금산사, 아리랑문학관, 벽골제, 하시모토농장사무소 등 명소 곳곳을 버스를 타고 체험할 수 있다.

운영은 사전예약 고객 5명 이상이면 운행된다. 감성의 코스명칭으로 관심도를 높이고 투어구간 조정으로 김제에 체류하는 시간을 늘려 관광객들이 충분히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조정됐다.

탑승요금은 성인(19~65세) 4000원, 어린이·청소년·경로자·군인·다자녀가정 2000원이다. 20인이상 단체는 3000원과 1500원이다.

오는 20일부터 3월 30일까지 ‘갑진 청룡의 해니까~ 김제는 반값’ 이벤트를 진행해 50% 할인된 가격에 운영하기로 했다.

정성주 시장은 "김제시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최대한 활용하며 머무를 수 있도록 시티투어 코스를 새롭게 개편했다"면서 "다시 찾아오고 싶은 관광명품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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