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분청도자박물관, 도자기 즐기는 시간 ‘도.시.락.’ 연다

기사등록 2024/02/13 11:29:08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문화행사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문화행사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도자기 즐기는 시간 ‘도.시.락.’ 문화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도.시.락.(陶.時.樂.]은 도자기의 ‘쓰임’을 알려주고 삭막한 현대인들의 삶에 ‘쉼’을 제공하는 소규모 고품격 문화행사이다.

올해는 5차례(2·5·6·9·11월) 열리며 회당 성인(만 18세 이상) 6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김해도자기를 즐기는 시간 → 차를 즐기는 시간 → 도자기를 꾸미는 시간 → 지역 도자문화를 즐기는 시간 총 4회차로 구성해 도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듣고 보고 만지고 즐기는 시간을 가진다.

참여자는 박물관 누리집(http://doja.gimhae.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금까지 7차례 40명이 행사에 참여했고 참여자의 절반 이상이 서울·울산·사천·양산·부산 등 타 지역에서 찾았다.

행사는 4시간 동안 소수로 진행되어 분청도자기 고장 진례와 도자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지난 연말부터 4월 21일까지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고 있는 음식 중 하나인 ‘커피’를 주제로 도자기와 커피의 만남인 '세라의 가배(Cera’s 咖啡)'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 내용들은 박물관 누리집 또는 SNS(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