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헬맷쓰고 무인점포 잇따라 턴 일당 추적중

기사등록 2024/02/13 11:00:30

최종수정 2024/02/13 11:53:29

10대 추정

【제주=뉴시스】제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제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설 당일 제주도 내 무인점포 여러 곳이 얼굴을 가린 일당에게 털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3시께 제주시 한 무인점포에서 헬멧과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린 4명이 금고에 있던 현금을 갖고 달아났다.

당시 점포 내 CCTV에는 2명이 가위 등을 이용해 금고 자물쇠를 절단한 뒤 현금을 훔치고, 2명은 밖에서 망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은 이들을 10대 청소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은 오토바이 2대에 두명씩 나눠 타고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또 다른 무인점포 여러 곳에서도 절도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이들을 추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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