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철 "'송중기♥' 케이티에게 올리브 오일 받아"

기사등록 2024/02/13 11:04:21

[서울=뉴시스] 13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물 '배우반상회'에서는 캠핑을 간 조한철의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JTBC '배우반상회' 제공)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3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물 '배우반상회'에서는 캠핑을 간 조한철의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JTBC '배우반상회' 제공)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배우 조한철·윤병희·임철수가 배우 송중기와의 '친분 배틀'에 나섰다.

13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물 '배우반상회'에서는 캠핑을 간 조한철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먼저 조한철은 자연 속으로 캠핑을 떠나 '프로 캠핑러'의 면모를 드러냈다. 조한철은 구름다리를 건너고 언덕을 올라야 도착하는 캠핑 스폿까지 혼자 짐을 옮겨야 했다. 그는 블록을 쌓듯 왜건에 짐을 싣고 이동했다. 많은 짐을 나르는 조한철을 본 MC 장도연은 "이정도면 그냥 32평 이사"라며 놀라워했다.

짐을 옮기며 조한철은 입담을 뽐냈다. 짐을 운반하는 내내 각종 기합 소리와 추임새로 오디오를 채우더니 홀로 텐트를 세팅하면서는 혼잣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혼자서도 큰 텐트를 능숙하게 치며 '캠핑 고수'임을 증명했다.

또한 조한철은 캠핑 장소에 윤병희와 임철수를 초대했다. 이들은 드라마 '빈센조'(2021) 촬영을 함께한 송중기와의 친분을 각자 자랑했다. 임철수는 "이사 선물로 송중기에게 커피머신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한철은 "송중기 아내에게 올리브 오일을 선물 받았다"며 친분 배틀을 이어갔다.

세 사람은 배우로서의 삶과 연기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조한철은 지방 촬영이 잦았던 시절 숙박비를 아끼고자 캠핑을 시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임철수는 "너무 섹시했다"며 강렬하게 기억하는 조한철의 모습 등을 떠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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