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올해 철도시스템 분야 2조1718억원 발주…전년比 60% 증가

기사등록 2024/02/13 10:19:57

최종수정 2024/02/13 10:51:28

올 전기·신호·통신·궤도·차량에 422건 사업 조기 발주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사진은 국가철도공단 본사의 모습.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사진은 국가철도공단 본사의 모습.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가철도공단이 올해 철도시스템 분야 발주에 2조2000억원 가량을 투입한다.

공단은 올해 전기·신호·통신·궤도·차량 등 철도시스템 분야에 총 422건(2조1718억원)의 사업을 발주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 등 총 264건(1조1711억원)의 발주건과 비교해 60% 증가했다.

공단은 올 상반기까지 197건(1조1629억원)의 발주를 조기 집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철도시스템 공사 부문 신규 발주로는 ▲수원발·인천발 KTX 직결사업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경부선·경인선 등 기존선 개량사업 등 총 88건에 7851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용역 부문 신규 발주로는 ▲광주송정∼순천,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여주∼원주 복선전철 설계용역 ▲전기·통신 분야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용역 등 총 189건(3716억원)이 실시된다.

공단은 그 밖에 변전설비 자재와 선로전환기, 열차제어시스템, 광전송장비 등 신규 구매 발주에도 총145건, 1조151억원이 투입할 계획이다.

김한영 공단 이사장은 "정부 경제정책 방향인 ‘활력 있는 민생경제’ 구현을 위해 상반기 중에 발주를 추진하고, 신속한 사업비 집행을 통해 침체된 경기회복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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