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농작물재해보험료 최대 90% 지원

기사등록 2024/02/13 10:20:16

농업인 수당…연간 70만원 지역상품권 지급

재해보험…지역 보험대상 농작물 63개 품목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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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역 농업 활성화와 농업인 생활 안정·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지원에 나선다.

13일 평창군에 따르면 내달 15일까지 지속가능 농어촌 유지를 위한 농업인 수당 접수와 재난 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농작물재해보험료를 최대 90% 지원한다.

농업인 수당 지원 대상은 지역 거주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로 올해 1월 1일 기준 2년 이상 계속 도내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과 배우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농가 등은 제외다. 연간 70만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지역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가입 가능 품목은 대표적인 지역 농산물인 봄배추, 고랭지배추, 고랭지무, 고랭지감자, 양상추 등 63개 품목이다.

지난해 291㏊, 259개 농가에 3억9000만원을 지원했다.

평창군 관계자는 "자격을 갖춘 농업인의 농업인 수당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며 "예측 할 수 없는 재해에 농작물을 보호하고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재해보험에도 필수 가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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