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SF 확산 막자"…사천시, '24시간 방역 태세' 유지한다

기사등록 2024/02/13 10:13:01

[사천=뉴시스] 사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사천=뉴시스] 사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고병원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에 집중한다.

13일 사천시에 따르면 최근 조류독감 발생이 가금농장 및 야생조류에서 이어지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도 남부지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인원과 차량의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의 확산과 이동이 쉬워지면서 가축전염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시는 가축 방역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설 연휴 기간에 추진했던 가축전염병 신고 접수와 상황 보고체계를 24시간 유지하기로 했다.

또 이날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사천축협 공동방제단과 연계해 농장, 철새도래지, 축산 관계시설과 차량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을 실시한다.

특히 축산농가와 관련업 종사자에 문자메시지 안내, 마을방송, 현수막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방역수칙 홍보도 강화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축산농장 및 관계시설 방문 전 차량 소독실시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며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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