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완벽한 내 스타일"…핫플 웨이팅 후 '극찬'

기사등록 2024/02/13 10:27:53

[서울=뉴시스] 12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2'에서는 '지금 뜨는 핫플 톱4' 현장 검증에 나선 정혁, 이주승, 이석훈, 입짧은 햇님이 먹방부터 맛 평가까지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tvN '줄 서는 식당2' 영상 캡처)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2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2'에서는 '지금 뜨는 핫플 톱4' 현장 검증에 나선 정혁, 이주승, 이석훈, 입짧은 햇님이 먹방부터 맛 평가까지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tvN '줄 서는 식당2' 영상 캡처)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보컬그룹 'SG워너비' 멤버 겸 솔로가수 이석훈이 맛집에 감탄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물 '줄 서는 식당2'에서는 '지금 뜨는 핫플 톱4' 현장 검증에 나선 모델 겸 배우 정혁, 배우 이주승, 보컬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 유튜버 입짧은 햇님이 먹방부터 맛 평가까지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정혁은 연남동 토마토연어국수, 이주승은 영등포크림 베이글, 이석훈은 용리단길 미나리 곰탕, 입짧은 햇님은 송리단길 한방 닭갈비를 소개했다.

지난주 첫 번째 '줄슐랭'으로 뽑힌 삼각지 우대갈비를 조사했던 정혁은 2연속 타이틀을 노렸다. 무려 1시간을 기다려 핫플에 입성, 길게 썬 연어면이 들어있는 토마토연어국수의 맛에 매료됐다.

또한 정혁은 1대 '줄슐랭' 주인공다운 진가를 드러냈다. 제이타쿠동을 먹을 때는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은 순정 버전, 간장 소스를 얹은 버전, 감태에 싸먹는 버전으로 다채롭게 즐겼다. 가니미소 대게딱지장을 먹을 때는 밥에 딱지장을 비빈 후, 다시 게딱지에 채워서 불에 데워 먹는 '맛잘알(맛을 잘 안다)' 면모를 보여 조사원들의 인정을 받았다.

첫 현장 조사에 나선 이주승은 서툰 신입 조사원으로 흥미를 유발했다. 아침 7시45분부터 현장 조사를 시작, 오픈런에 도전한 이주승은 1인당 최대 8개의 베이글을 구매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대 구매 수량을 채우지 않아 조사원 역할 수행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이주승은 "생각이 짧았다"고 빛보다 빠르게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화덕에 구운 캐나다 몬트리올식 베이글의 맛 설명, 포장만 가능한 핫플의 특성을 고려해 취식 가능 무인 카페 이용을 추천했다. 크림 베이글이 나오는 시간에 맞춰 다시 웨이팅을 하는 등 성실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며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케 했다.

한편 1시간 만에 핫플에 들어간 이석훈은 미나리 곰탕과 미나리 수육 전골에게서 행복을 찾았다. 미나리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고기를 만끽하던 이석훈은 "앞으로도 이 집을 능가하기는 어렵겠다. 완벽한 제 스타일"이라고 극찬했다.

입짧은 햇님은 영하 17도, 눈보라가 치는 악조건에도 1시간30분을 기다려 한방 닭갈비를 만났다. 한방 육수를 넣은 검붉은 색 한방 닭갈비의 맛을 매콤한 닭갈비와 달달한 간장 찜닭으로 표현했다. '먹잘알(먹는 것을 잘 안다)'의 쌈 조합과 사이드 메뉴까지 야무지게 즐기며 마감 직전까지 자리를 지켰다.

마지막으로 스튜디오에서도 시식 타임을 통해 '줄슐랭 가이드' 후보지 메뉴를 맛봤다. 줄슐랭 조사단의 신중한 투표로 두 번째 '줄슐랭'은 이석훈이 다녀온 용리단길 미나리 곰탕으로 결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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