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내 여동생과 결혼하면 모든 걸 지원"

기사등록 2024/02/13 10:00:09

[서울=뉴시스] 14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뭉치면 나불나불'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MBC TV '라디오스타' 제공)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4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뭉치면 나불나불'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MBC TV '라디오스타' 제공)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이 여동생의 결혼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4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뭉치면 나불나불'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로 김동현과 가수 KCM, 축구선수 출신 조원희, 그룹 '미래소년' 멤버 손동표가 출연한다.

김동현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무리 운동을 해도 세월과 중력을 이길 순 없더라. 피부 관리와 지방 재배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아직 미혼인 여동생 이야기를 꺼냈다. "결혼 생각이 없었던 여동생이 제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며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됐다. 제 여동생과 결혼한다면 모든 걸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여동생) 하관이 (김동현과) 비슷하냐"고 물었다. 김동현은 머뭇거리며 "노코멘트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동현은 "과거 라스에서 한 '줄리엔 강 이길 수 있다'라는 발언이 화제가 된 후 줄리엔 강과의 파이트 제안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난 하겠다고 했는데 성사가 안 됐다. 그 부분에 대해서 줄리엔 강이 뭐라고 답할지 궁금하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구독자 75만명을 보유한 유튜버인 김동현은 "영화 '범죄도시3'(2023) 때문에 배우 마동석과 격투기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졌다. 마동석 연줄을 잡고 올린 영상의 조회수가 잘 나왔다"고 자랑했다.

그는 "난 마동석도 인정한 배우 얼굴"이라며 "과거 하이틴 모델 선발대회에도 나갔었다"고 말했다. 동시에 그는 당시 잡지에 실린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는데, 출연진들은 "권상우 닮았다"며 감탄했다.

김동현은 10년 전 낸 책 '김동현의 멘탈수업'때문에 멘탈이 흔들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책 출간을 하려면 최소 페이지를 채워야 하는데, 이야기를 아무리 해도 페이지가 채워지지 않았다"며 "인생 이야기, 아르바이트 경험담, 미래 계획 등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했다. 그럼에도 초판인데 아직도 안 팔렸다"며 한숨을 쉬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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