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맛 비결은" 스타벅스, 프리미엄 클래스 문 연다

기사등록 2024/02/13 09:12:02

최종수정 2024/02/13 09:19:33

2월13일부터 스타벅스 공식 앱 통해 진행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최고 품질의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를 체험하는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스타벅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는 전세계 커피 농장에서 토양·기후·재배 조건 등의 특징에 따라 다양한 풍미를 가진 최고 품질의 스타벅스 리저브 원두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하이엔드급 커피 클래스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는 관능적 향미 평가 방법인 센서리 트레이닝을 통해 다양한 향과 맛을 경험하면서 커피의 풍미를 학습하고 다양한 리저브 커피를 테이스팅 해보는 실습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했다.

먼저 다섯 가지 용액(단맛·짠맛·신맛·쓴맛·감칠맛)을 테이스팅하며 혀 지도를 그려보고 맛을 느끼는 원리를 학습한다. 이어 커피의 다양한 향을 경험할 수 있는 아로마 키트를 활용해 각 향의 카테고리를 확인하고, 커피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향을 알아볼 수 있다.

또 스타벅스 꽃내음과 허브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신규 리저브 커피인 라오스 페트람카 에스테이트와 상큼한 레몬의 향과 깊이 있는 달콤함, 풍부한 감칠맛이 일품인 엘살바도르 산 라몬을 비교 테이스팅하며 커피가 갖는 다양한 향과 맛을 체험한다.

스타벅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의 강사진은 스타벅스 커피 앰배서더와 전국 권역 커피 전문가(RCM·Regional Coffee Master)로 구성했다.

스타벅스 커피 앰배서더는 가장 우수한 커피 지식과 열정을 보유한 스타벅스 최고의 커피 전문가다. RCM은 약 2만3000여명의 스타벅스 파트너를 대표해 현재 전국 11명이 활동하고 있다.

스타벅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는 9개 선정된 리저브 매장에서 이달 22일부터 3월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한다. 사전 신청은 스타벅스 앱에서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에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1회당 클래스 참가 비용은 5만원이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에 참가한 고객에겐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 이외에 스타벅스 푸드가 제공한다. 스타벅스 리저브 미니 앞치마와 커피 패스포트, 스타벅스 와펜 등을 제공한다.

정윤조 스타벅스 코리아 운영담당은 "스타벅스 최고의 커피 전문가들과 함께 최고의 커피를 경험하시길 희망한다"며 "향후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전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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