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오픈 우승' 테일러, 男골프 세계랭킹 28위…27계단 상승

기사등록 2024/02/13 09:58:08

셰플러·매킬로이·람 1~3위 유지

김주형 17위·임성재 31위

[스코츠데일=AP/뉴시스] 닉 테일러(캐나다)가 11일(현지시각)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일러는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찰리 호프먼(미국)과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2024.02.12.
[스코츠데일=AP/뉴시스] 닉 테일러(캐나다)가 11일(현지시각)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일러는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찰리 호프먼(미국)과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2024.02.12.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88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한 닉 테일러(캐나다)가 세계랭킹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테일러는 12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55위에서 27계단 오른 28위에 올랐다.

테일러는 12일 막을 내린 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찰리 호프먼(미국)을 따돌리고 개인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준우승한 호프먼은 지난주 300위에서 108위로 뛰어올랐다.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한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위를 유지했다.

셰플러의 뒤를 이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리브(LIV) 골프로 이적한 욘 람(스페인)이 2~3위를 지켰다. 피닉스오픈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한 조던 스피스(미국)는 4계단 상승한 12위로 도약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주형(나이키골프)이 17위를 유지하면서 가장 높은 순위에 위치했다. 임성재(CJ)는 지난주보다 1계단 밀린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CJ대한통운)과 김시우(CJ)는 각각 44위, 46위에 자리했다. 이경훈(CJ)은 2계단이 하락한 95위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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