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부품 팔아요"…수천만 원 사기 행각 20대 경찰 조사

기사등록 2024/02/13 08:29:28

[안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20대가 승강기 부품을 판매한다고 속인 뒤 수천만 원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A씨를 사기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미 다른 범죄로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승강기 수리기사들에게 부품을 판매한다고 속인 뒤 돈을 받고 물품은 주지 않는 등 방식으로 범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는 A씨를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이 40여 건 접수된 상태다. 피해 규모는 4000만 원가량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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