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침 기온 영상권 회복…한낮 13도까지 올라

기사등록 2024/02/13 04:00:00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3일 인천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13도 내외가 되겠다"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고, 낮에는 3월 중하순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3도, 동구·중구 5도, 옹진군 6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14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3도, 옹진군 8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큰 곳이 있겠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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