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1만2391명·시리아 2992명
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는 1만5383명으로 늘었다.
튀르키예 당국은 몇 시간여 만에 3000명 이상을 추가하며 지금까지 1만2391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했다.
시리아 반군 민방위 단체인 '하얀 헬맷'에 따르면 시리아 사망자는 2992명이 됐다. 북서쪽 반군 통제 지역에서 1730명, 바샤르 알아사드 정부군 통제 지역에서 1262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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