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 기술혁신기업 해외인증 돕는다…세미나 개최

기사등록 2022/06/28 10:10:35

'융복합기술교류촉진사업 수출기업' 세미나

[서울=뉴시스] 이노비즈협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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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이노비즈협회가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선다.

협회는 28일 신라스테이 삼성에서 이노비즈기업 41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융복합기술교류촉진사업 수출기업 해외인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2014년부터 국내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기업 대상으로 융복합기술교류촉진사업의 일환인 기술교류 상담회, 무역 교육, 해외진출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정부의 사이버보안 강화로 인한 사이버보안 인증제도(CMMC) 인증요구 확대와 의료기기 해외기술규제 강화로 수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먼저 델타원, C&I Globa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미국 국방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인증 ▲의료 관련 수출 필수 해외 인증을 주제로 발표했다.

세미나 이후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공간을 활용한 상담센터를 운영, 전문가와의 컨설팅을 통한 1대1 현장 상담 지원도 진행했다.

이노비즈협회 김세종 상근부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분야의 기업 애로사항을 주목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와 신규시장 개척을 주도해 나가는데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올해 세미나 외에도 베트남, 튀르키예(터키) 등 4개국 총 4회의 기술교류 상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향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아르메니아, 독일과의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문의는 이노비즈협회 글로벌확산본부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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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 기술혁신기업 해외인증 돕는다…세미나 개최

기사등록 2022/06/28 10:10: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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