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19분19초…규모 2.0
[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기상청은 3일 오후 2시19분19초께 경상북도 경주시 남남동쪽 22㎞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69도, 동경 129.35도이며 발생 깊이는 11㎞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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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4/03 14:44:16
최종수정 2022/04/03 14:53:43
기사등록 2022/04/03 14:44:16 최초수정 2022/04/03 14:5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