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부족으로 외래 진료만 이뤄지거나 아예 진료를 중단하는 종합병원이 늘고 있다. 올해 전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소청과는 역대 최저인 15.9%를 기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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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2/27 09:48:17

기사등록 2023/02/27 09:48: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