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는 월드컵 끝났는데…한국만 남아 32강 기적 기다린다[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토너먼트 진출의 기로에 놓인 홍명보호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홀로 남아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다. 제23회째를 맞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어느덧 조별리그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멕시코 제2의 도시인 과달라하라에는▲한국 ▲체코 ▲멕시코 ▲스페인 ▲우루과이 ▲콩고민주공화국 ▲콜롬비아 등 7개국이 방문해 4개의 월드컵 경기가 열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에 2-1 역전승, 멕시코에 0-1 석패를 거뒀다. 마지막..

2026.06.28 05:50:00

32강서 브라질 만나는 일본의 결의 "강팀이지만 이길 수 있는 길 찾겠다"[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한 일본 축구 대표팀이 자신감을 잔뜩 끌어올리고 브라질을 만난다. 일본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대회 조별리그 F조 최종 3차전에서 1-1로 비겼다. 1승 2무(승점 5)의 일본은 2승 1무(승점 7)의 네덜란드에 이어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일본은 후반 11분 마에다 다이젠의 선제 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17분 안토니 엘랑가에 동점 골을 허용한 후 추가 득점하지 ..

2026.06.26 12:41:38

"32강은 그냥 가지"…7년 만에 붉게 물든 대팍

"오늘만큼은 꼭 이겨서 32강에 갔으면 좋겠어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iM뱅크PARK(대팍). 경기 시작 전부터 북측 관중석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평일 오전 경기인 탓에 관중석 전체가 가득 차지는 않았지만 준비된 좌석 상당수는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시민들로 채워졌다. 태극기와 응원 수건을 손에 든 시민들은 삼삼오오 자리를 잡으며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대구는 강한 햇볕 없이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

2026.06.25 11:22:21

통계 업체 예측…한국, 남아공전 승리 확률 56.2%[월드컵24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꺾을 거라는 예상이 나왔다. 홍명보호는 오는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갖는다.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줬지만,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석패한 한국은 1승1패(승점 3)로 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개최국 멕시코는 2연승으로 조 1위 확정과 함께 32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2026.06.24 14:31:44

'아프리카 징크스 깨라!'…홍명보호, 남아공 넘고 32강 갈까[월드컵24시]

홍명보호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아프리카 징크스'를 깨고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 오를까.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하고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석패한 한국은 1승 1패(승점 3)로 조 2위에 올라 있다. 개최국 멕시코는 2연승으로 조 1위 확정과 함께 32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한국은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조 2..

2026.06.24 13:00:00

'침묵→팀 잡음' 호날두, 내일 우즈베크전서 포르투갈에 첫 승 안길까[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의 영원한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득점과 첫 승리에 도전한다. 호날두가 주장으로 활약 중인 포르투갈 남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24일 오전 2시(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북중미 대회 조별리그 K조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8일 콩고민주공화국과의 대회 1차전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던 포르투갈은 이날 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정조준한다. 전력상으로는 포르투갈의..

2026.06.23 08:30:00

'멀티골' 음바페 만나는 이라크 감독…"골키퍼 3명 쓰면 안 되냐"[월드컵24시]

그레이엄 아널드 이라크 감독이 "골키퍼 3명을 출전시킬 수 있는지 물어봤지만 안 된다고 하더라"라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프랑스를 경계했다. 22일(한국 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아널드 감독은 프랑스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농담을 건넸다. 그는 "프랑스에는 정말 뛰어난 선수들이 많지만 우리는 경기장에 나가 싸울 것"이라며 "프랑스의 경기력은 통제할 수 없지만 우리의 경기력은 통제할 수 있다"고 말..

2026.06.22 15:18:29

'3-1 대역전극' 이집트, 한국 피파랭킹 맹추격…3차전에 뒤집힐 가능성은?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면서 극적으로 승점 3점을 따낸 이집트 축구 대표팀이 한국의 FIFA 랭킹을 맹추격하는 중이다. 이집트는 22일(한국 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집트는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전반 1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핀 서먼(포틀랜드 팀버스)에게 실점을 내주면서 위기에 빠졌다. 패색이 짙었던 상황에서 후반 13분 모스타파 지코(피라미드)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후반 22분에는 이집트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리..

2026.06.22 14:01:43

'월드컵 1000번째 경기' 앞둔 일본, 튀니지 꺾을 확률 '61.5%'[월드컵24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사상 1000번째 맞대결로 이목을 끄는 일본과 튀니지의 경기는 일본이 승리할 거라는 예상이 나왔다. 일본은 21일 오후 1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튀니지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5일 '유럽 거함' 네덜란드를 상대로 극적 2-2 무승부를 거둔 일본은 이날 경기서 대회 첫 승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는 FIFA 월드컵 사상 1000번째 경기로 이목이 쏠린다. 월드컵 첫 경기는 1930 우루과이 대회에서 ..

2026.06.21 10:54:32

통계 업체의 예상…한국, 멕시코전 승리 확률 24.8%[월드컵24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승리하기 어렵다는 예상이 나왔다. 홍명보호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지난 12일 1차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둔 두 팀은 이날 경기에서 조 선두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두 팀은 지난해 9월 친선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바 있지만, 멕시코의 승리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멕..

2026.06.18 13:49:08

'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월드컵 전 마지막 친선전 하루 연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본선 전 마지막 친선전을 제때 치르지 못했다. 가나 매체 '아프리카사커닷컴'은 5일(현지 시간) "남아공의 자메이카와의 친선 경기, 비자 문제로 차질이 생겨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애초 남아공은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 상대로 자메이카를 선택했고, 5일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남아공 대표팀이 비자 문제로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입국이 지연돼 6일로 24시간 연기됐다. ..

2026.06.06 17:01:41

독일 '18세 영건' 카를, 부상으로 북중미 월드컵 낙마

독일 남자 축구 대표팀의 차세대 스타로 평가받는 레나르트 카를(18·바이에른 뮌헨)이 부상 때문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 독일 축구협회는 6일(한국 시간) 공식 채너를 통해 "카를이 미국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진행한 대표팀 훈련에서 왼쪽 전방 허벅지 근육 파열 부상을 당해 월드컵 출전이 불발됐다"고 전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감독은 카를의 빈자리를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의 또 다른 신성인 아산 우에드라오고(20)로 채운다. 뮌헨 유스 출신인 카를은..

2026.06.06 16:24:11

'월드컵 첫 출전' 요르단, 20세 공격수 부상 낙마 변수

요르단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꿈의 무대' 데뷔를 앞둔 가운데, 20세 젊은 공격수 이브라힘 사브라(로코모티바 자그레브)를 부상으로 잃는 변수를 맞았다. 요르단축구협회는 6일(한국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브라가 훈련 중 왼쪽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 향후 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을 거쳐야 한다"고 알렸다. 이어 "이로 인해 월드컵에 참가하는 요르단 대표팀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며 "사브라의 쾌유와 안전을 기원한다. 하루빨리 부상을 딛고 건강한..

2026.06.06 11:28:20

'스페인 신성' 야말, 부상 딛고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출격 청신호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미래이자 현재로 평가받는 '신성' 라민 야말(19·FC바르셀로나)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부터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을 거로 보인다. 3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대표팀 감독이 야말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출격 가능성을 언급했다. 야말은 지난 4월23일(한국 시간) 홈구장인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25~2026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2라운드 홈 경기(1-0 승)에 선발로 출전했다가 전반..

2026.06.04 10:40:38

메시의 아르헨, 야말의 스페인…우승 트로피 향방은[월드컵 D-10③]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신성' 라민 야말(스페인) 등 슈퍼스타들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제23회째를 맞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국 시간으로 오는 12일 개막해 7월20일까지 3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 3개국 공동 개최로 열린다. 또 1998 프랑스 월드컵부터 유지했던 32개국 체제에서 48개국 체제로 확대돼 치러지는 첫 대회이기도 하다. 디펜딩 챔피언은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로,..

2026.06.02 06:00:00

북중미 월드컵 우승은 스페인?…골드만삭스 "확률 26%로 1위"

오는 6월에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우승팀은 스페인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는 30일(한국 시간) "골드만삭스 그룹의 경제학자들이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다른 전문가들과 마찬가지로 스페인이 이 역사적인 축구 대회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결론지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의 통계 모델에 따르면 스페인의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은 26%다. 이는 체스의 순위 결정 방식에서 유래한 엘로 평점 시스템을 바탕으로 과거 경기 데이터, 팀 순..

2026.05.30 12:03:17

3연속 월드컵 우승 맞힌 독일 예언가…"네덜란드 우승…한국은 16강"

3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 팀을 맞춘 독일 출신 경제학자 요아힘 클레멘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팀으로 네덜란드를 지목했다. 아울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점쳤다. 27일(한국 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클레멘트는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로 네덜란드를 선택했다. 클레멘트는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 독일의 우승을 예상해 정확히 맞혔다. 또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선 프랑스,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선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예측해 3회 연속 적중했다. 클..

2026.05.27 16: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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