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은닉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부인 김옥숙 여사의 자택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소정수)는 이날 오전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은닉 및 조세포탈 혐의 등과 관련해 김 여사가 거주하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사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2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사저 앞에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6.08.21.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