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수출액 상위 10대 기업의 무역집중도는 55.3%로 전년 동분기 대비 17.0%포인트(p) 급등했다. 최근 10년간 수출액 상위 10대 기업의 무역집중도는 30% 중후반대를 유지해 왔지만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출이 크게 증가한 지난해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다. 상위 100대 기업의 무역집중도는 전년 동분기 대비 10.0%p 오른 76.3%로 집계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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