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다음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소폭 내린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는 기존 27단계에서 19단계로 8계단 내려 적용된다.
대한항공은 7월 발권분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구간별로 4만6400원~34만4000원, 아시아나항공은 편도 기준 4만8500원~27만5800원의 유류할증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공항에서 여객기가 착륙하고 있다. 2026.06.16.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