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AP/뉴시스] 소라나 크르스테아(27위·루마니아)가 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이탈리안 오픈(로마 오픈·WTA1000) 단식 3회전에서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를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예고한 36세의 크르스테아가 사발렌카를 2-1(2-6 6-3 7-5)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사발렌카는 지난달 28일 마드리드 오픈 8강에서도 헤일리 밥티스트(32위·미국)에게 역전패한 바 있다. 2026.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