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강남3구 아파트 시장이 9주 만에 매수 수요가 매도 수요를 웃도는 국면으로 전환됐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서울 동남권 매매수급지수는 9주 만에 기준선(100)을 웃돌았다. 2월 이후 기준선 아래로 떨어지며 약세 흐름을 이어왔으나, 양도세 중과 유예 보완책 이후 매도자 관망세가 확산되면서 매물이 줄고 급매가 소진된 영향으로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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