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3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변화를 대거 시행된다.
내년부터 기존 K-패스보다 환급 혜택을 늘린 '모두의 카드'가 도입돼 대중교통비 부담이 줄어든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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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2/31 10:59:20

기사등록 2025/12/31 10:59:20 최초수정